티스토리 뷰
4일차 : 아이드라이브로 출퇴근 하기의 시작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길도 주행도 적응이 되니 아이드라이브의 기능과 성능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거리 : 14Km
속도 : 25~28Km/h
현재까지 최고속도 : 42Km/h
장점
듀얼 서스펜션이 없었으면 내 머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맨날 ㄷㄷㄷ 흔들리지는 않았을까..
핸들바의 그립감이 부드러우면서도 한손에 딱 들어오니 핸들을 놓칠 일이 없겠구나..
핸들바 접는 방법이 어려웠는데, 차라리 이렇게 빡빡하게 된게 오히려 유격도 없고 좋네..
경사를 얼마나 잘 올라갈까 했지만, 생각보다 힘들어하지 않고 올라가는게 생각의외로 좋네..
단점
전조등은 잘 풀리네. 꽉 조여줘도 고르지 못한 도로를 오래 달리면 헐거워진다..
시중에 파는 악세사리를 부착하기엔 뭔가 규격이 더 굵고 두껍네. 역시 케이블 밴드가 답인가..
단점을 적을려고 하는데, 점점 단점이 없어진다. 이게 단점
* 전반적으로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역시 가성비 쵝오!!
** 이제 방향지시등을 DIY해보려고 준비중이다. 튜닝의 시작인가!!!!
선물이 왔습니다. 후기도 잘 써 줬다고 하시면서 쿠션도 주셨습니다.
타고다니다 풀밭에 저 쿠션 배고 자면 잠이 잘 올 것 같습니다. ^^ 헬멧 챙겨주신 아이휠 담당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취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드라이브에 달 방향지시등(Meilan X5) 구매기 (0) | 2016.08.04 |
---|---|
아이드라이브 100Km 주행기념 (0) | 2016.05.20 |
아이드라이브 3일차 (0) | 2016.05.18 |
아이드라이브 2일차 (0) | 2016.05.17 |
아이드라이브 1일차 (0) | 2016.05.16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받아내다
- 젊은피
- 방향지시등
- 아이드라이브
- 월성한우
- 이름생성기
- 1일차
- 전동 퀵보드
- whiteboard
- 아마존
- idrive
- 땀과 눈물
- 웹화이트보드
- LED
- 해외직구
- 잡담
- 킥보드
- 아이휠
- 휘두르다
- 튜닝
- 화웨이
- 알리익스프레스
- Melian X5
- 왕십리역
- 쉐릴 샌드버그
- 4일차
- 3일차
- 로보웨이
- generate
- U+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