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 아이드라이브로 출퇴근 하기의 시작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길도 주행도 적응이 되니 아이드라이브의 기능과 성능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거리 : 14Km속도 : 25~28Km/h현재까지 최고속도 : 42Km/h 장점 듀얼 서스펜션이 없었으면 내 머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맨날 ㄷㄷㄷ 흔들리지는 않았을까..핸들바의 그립감이 부드러우면서도 한손에 딱 들어오니 핸들을 놓칠 일이 없겠구나..핸들바 접는 방법이 어려웠는데, 차라리 이렇게 빡빡하게 된게 오히려 유격도 없고 좋네..경사를 얼마나 잘 올라갈까 했지만, 생각보다 힘들어하지 않고 올라가는게 생각의외로 좋네.. 단점 전조등은 잘 풀리네. 꽉 조여줘도 고르지 못한 도로를 오래 달리면 헐거워진다.. 시중에 파는 악세사리를 부착하기엔 뭔가..
취미생활
2016. 5. 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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