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온 고기 사진을 못 찍었다.열자마자 고기 굽는 굽퍼가 맛잇네! 한 마디에 몽땅 불 판 위로 직행했고 다들 부산행의 좀비처럼 달려들어 다 먹어 버렸다. 불판의 센 불이 속도를 따라감에 난 사진조차 찍지 못하고 리뷰를 남겨볼까 한다. 이곳은 젋은 사장님이 청년창업을 한, "월성한우" 이다. 마장동의 젊은피, 하지만 찾아가기 전까지는 마장동의 어르신들의 나이대를 아니까 긴가민가 하였다. 마장동 하면 어르신들의 걸죽한 고기에 대한 열정이 먼저 생각나지만, "월성한우"의 젊은피는 그에 못지 않은 열정이 있다.오히려 젊은 피의 열정이 궁금하기도 했고, 또한 같은 30대의 공감대랄까.. 궁금해서 갔다. 기대하기도 했고. 역시나 나의 킥보드 아이드라이브를 타고 마장동 월성한우로 출발했다.가는 ..
유용한 정보/추천합니다
2016. 8. 15. 07:4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땀과 눈물
- 로보웨이
- generate
- 4일차
- 전동 퀵보드
- 왕십리역
- LED
- Melian X5
- 이름생성기
- 화웨이
- 웹화이트보드
- 3일차
- 킥보드
- 1일차
- 휘두르다
- 튜닝
- 아마존
- whiteboard
- 잡담
- U+
- idrive
- 받아내다
- 해외직구
- 방향지시등
- 쉐릴 샌드버그
- 아이드라이브
- 아이휠
- 월성한우
- 젊은피
- 알리익스프레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